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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전

어두운 골목길에 가로등과 CCTV를 설치하였으면 합니다.

저는 집 가는 길에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칠 때면 항상 겁을 먹곤 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잡혀가도 누가 무엇을 당해도 묻힐 것 같다는 두려움과 차라리 cctv라도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학원이 늦게 끝나 집으로 돌아가는 어두운 길은 저에겐 너무도 무서웠습니다. 제가 다니는 골목길뿐만 아니라 다른 어두운 골목길도 많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밤 길 어두운 곳을 함께 알아보고 조사하여 안전을 강화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 관찰 및 상담

익산 가정집 또는 아동시설 및 노인시설을 찾아가 학대, 성폭력추행 등 정서적인 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해 관찰하고 상담하는 것입니다. 목적은 이것이지만 이것을 미리 말하고 찾아간다고 하면 숨길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찾아가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괜찮아 보일지라도 속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상담을 해봐야 알기 때문에 이것들이 실행되었으면 합니다. 상담은 이혼가정 아이, 시설 아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버지 다 있는 사람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도 많은 아이들의 힘듦과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정에서는 가족이라는 이유로 불의한 일들이 합당하게 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시설뿐만 아니라 어느 곳에서든 모두가 편안하고 좋은 환경이 되도록 하나씩 바꿔나가고 싶습니다!

 

3. 화장실 몰카 검사

요즘 들어 몰카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드론으로도 집 내부 몰카를 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기술이 발전돼 좋은 점은 있지만 이렇게 악용하는 일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밖에서 화장실을 갈 때 카메라가 있나 없나 확인하곤 합니다. 우리 눈에 안 보일 수도 있지만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에 이렇게 둘러보곤 합니다. 공공시설 및 모든 회사 또는 학교 화장실을 전부 검사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음성기록

https://drive.google.com/file/d/1idLbJd5KwOQeAVLgff-Ub87kluLD9U25/view?usp=sharing

 

 

 

문화정책팀 | 조회 573 | 2020-10-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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