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대전교도소 옥중투쟁위원회 제1기 운영위원장이었던 정치수 이경걸 씨도 이부영 전 의원의 글에 “박종철 사건 당시 그(안유 교도관)의 역할에도 불구하고 민주인사에 대한 폭압적인 전향공작을 주관했던 이중성도 그의 두 얼굴 중 하나일 것”이라며 “역사는 냉정하게 기록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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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827123.html#csidx9d91c3129780c95a1ed5b6de826786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