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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_김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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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일상에 우리 가족 방구석 시 쓰기 챌린지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가족이 마음을 합쳐 시를 쓰고 완성된 시를 휴대폰으로 촬영해서 카카오톡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쓰기 주제는 챌린지 하루 전날 문자 메시지로 전송한다. 챌린지 기간은 6/26~6/27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익산시 작은도서관협의회 주최 작은도서관에서 독서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지 못하고 시민을 만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우리 가족 방구석 시 쓰기 챌린지를 기획하였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일상이 아름다운 시 한 편을 선물할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보낸 모든 시는 온라인을 통해 전시하고 홍보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한 가지 문화 다양성이 기록될 수 있도록 ‘100일 필사 프로젝트도 있다. 필사라는 과정을 통해 읽고 듣고 쓰는 과정을 통해 문화 다양성의 차이를 즐기는 것이다. 다양한 필사 노트에 다양한 나만의 책 만들기이다.

 

코로나19로 방구석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하도록 해주는 기관과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있어 지친 일상에 활력이 될 수 있어 감사한 나날이다.

 

 

 

음성기록

https://drive.google.com/file/d/1DGkeYd--7QDdxinKay9czQZ_gKPei3nD/view?usp=sharing 

 

 

문화정책팀 | 조회 862 | 2020-06-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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