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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익산시에 결혼해서 온 지 벌써 십 년 차 주부입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익산의 여러 축제를 다녀봤는데요. 그중 최근엔 미륵사지를 가보았어요. 항상 축제를 다니다 보면 늘 반복되는 셀러 분들만 계셔서요. 늘 같은 상품에 볼거리도 없어서 식상한 좀 식상한 편이기도 해요.

 

외국이나 다른 도시처럼 익산시에서 주체하는 장소에 벼룩시장 개최로 엄마들이 중고물품도 거래해서 어린아이 판매자도 있고 아이들에게 경험을 해줄 수 있고, 솔직히 익산은 주부들이 일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잖아요. 엄마들의 봉사나 알바(시간제) 같은 것도 체험장에서 할 수 있는 축제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셀러 모집으로 자동 홍보도 되어 참여도 많을 것 같고 주변엔 벼룩시장뿐 아니라 일반 사업자분들 참여로 수익금은 기부도 할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아이들 체험부스 예약제 이외에도 줄을 서서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핸드페인팅이나 가벼운 체험 활동들도 증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음성기록

https://drive.google.com/file/d/1Z8jpkjl10ok4F0N-7dR6DevfuClmLtad/view?usp=sharing 

 

 

 

 

문화정책팀 | 조회 1110 | 2020-06-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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