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무궁무진한 문화재를 알리는 축제_김영희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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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익산의 축제에 관한 이야기도 좋고, 새롭게 만들어지길 바라는 축제 이야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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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무궁무진한 문화재를 알리는 축제_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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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에서는 여러 가지 축제가 있습니다. 늘 왕궁에서 하는 야행을 좋아해서 참석도하고 국화축제랑 보석박람회 등을 자주 갔습니다. 래서 축제를 다니면서 기록을 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왕궁에서 하는 문화재 야행을 좋아합니다. 1년에 두 번하는 행사는 모두 참석을 하는 부분인데 좋은 건 아이가 몰랐던 옛이야기를 해주고 서동과 선화공주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부분들을 다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아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줄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거든요 아이들과 밤에 나갈 일이 많지 않고 가족들이랑 나들이 갔다가 들린 왕궁의 밤은 뜨겁고 아름다웠어요.

익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재는 무궁무진합니다. 그런 익산을 저는 좋아합니다. 가족들이랑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문화재 이야기 서동과 선화의 사랑이야기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어찌나 아이가 좋아하던지!

  다 좋았으나 단점은 어디나 있기 마련인거 같아요. 특히 교통은 모든 축제는 다들 힘든 부분이죠. 그래도 버스로 이동해주기도 해서 좋긴 하나 그래도 어디든 아쉬운 것이 주차문제인거 같습니다. 다른 단점이 있다면 매번 새롭지 않은 체험이나 이야기입니다. 문화재이야기를 해주는 건 좋으나 매년 참가했을 때 조금 더 반전 되는 모습이 있어야하지만 그런 부분이 없고 했던 거 또 하는 우려먹기식 프로그램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조금은 개선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성기록

https://drive.google.com/file/d/1kTkwJ1idiXejlhyfdGlgiqawk4340F0R/view?usp=sharing 

문화정책팀 | 조회 617 | 2020-11-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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