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_모수현내용보기

4차산업 주요 분야는 드론, 사물인터넷, ai, 모바일이다.

- 모바일

사실 모바일과 같은 앱은 단 한 번의 사용, 디자인, 효율성이다. 그 단 한 번의 사용으로 이어지기도 전에 익산 자치단체 모바일은 디자인에서부터 다운로드를 하기 싫게 만든다. 그 문제를 보완할 뿐만 아니라 그 앱을 잘 이용하게 만들면 된다. 먼저 익산 내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뭉쳐야 한다. 착한 페이, 버스 도착시간 서비스, 익산 내 행사, 이벤트 등 하나의 앱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편리한 도시임을 알린다.

-드론

내년이면 드론 자격증이 없으면 드론을 날릴 수가 없다. 점차 발전할 드론의 세계는 무궁무진한데 너무 닫혀 있어서는 안 된다. 지자체에서 드론 실내 연습장(비행장)을 설치(폐교로 이어질 학교의 강당 정도의 시설) 하여 익산시민들이 드론을 접근하기에 좋고, 이와 같은 곳이 최초 지자체 설립 드론 비행장(드론 축구장, 드론 레이싱장)으로 사람들이 놀러 올 수 있고, 익산 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4차 산업이라는 거대한 벽을 호기심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주요 요충지에 말하고 돌아다니면서 청소도 하는 로봇을 만들어 익산에 맛있는 곳은 어디고? 가볼만한 데는 어딘지? 더 나아가 이 로봇이 신기하다!라는 인식을 줄 수 있다.

사실 4차 산업으로 관광을 생각하기보다 편의성과 익산에 발전 분야를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관광은 결국 사람들이 모이는 편의시설, 그 특성을 이용하면 홍보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