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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문화재 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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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문화재 야행백제 무왕 때 익산에 왕궁을 지은 왕궁리 유적 일원에서 개최하는 문화행사로 야행을 소개합니다.

 

2019년 봄, 가을 2번의 행사에 참여해서 밤에 즐거운 추억을 쌓았던 기억으로 이번에도 참여하려고 합니다. 순환버스가 행사장까지 다니기에 이용하기 편리하지만 자차를 이용 시 주차장이 비좁아서 되도록 순환버스를 이용하시면 더 빨리 야행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행사장 안내도가 명확하고 리플릿을 이용하여 찾아다니기에 쉽고 여러 가지 부스별 행사에 가족과 같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여 즐겁습니다. 플러스로 스탬프 투어로 도장을 받아 지역 특산물과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체험 시 아쉬웠던 점은 아르바이트로 고용된 학생들 중 상냥하게 설명을 잘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설명이 부족한 학생도 있고 한곳에 너무 많은 인원이 배치되어 학생들끼리 장난치는 모습을 볼 때 책임감 없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박물과 앞 대공연장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으며, 마을 앞쪽에 먹거리 촌도 있는데 음식값이 저렴하여 좋았으나 먹거리가 조금 더 풍성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험 시 받은 도장의 개수에 따라서 사은품을 제공받는 것도 좋았지만, 쿠폰을 발급하여 먹거리를 구입하는데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점점 날이 어두워지면 화려한 무대와 연등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고 다채로운 공연과 포토 존에서 인증 샷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인증 샷을 SNS에 올리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야행을 경험할 수 없어서 아쉬웠던 차에 이번에 행사가 기대됩니다.

 

앞으로 야행을 활성화하여 국화축제와 서동축제와 더불어 화려한 익산의 3대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음성기록

https://drive.google.com/file/d/1q6xEc75J-Ytvgf4f4tIo2cTh122nK8ci/view?usp=sharing 

 

문화정책팀 | 조회 995 | 2020-08-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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