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_홍익내용보기

택시 운전 영업을 하다 보면 타지에서 오신 손님들이 익산은 놀거리 볼거리가 없다고들 합니다.

제 생각에는 웅포,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등 현재 익산의 관광지를 다른 콘텐츠와 연계한다면 익산만의 특별한 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웅포에는 놀이동산과 같은 놀거리와 먹거리를 연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황등 육회비빔밥 고려당, 소바 등 익산의 대표적인 먹거리와 연계를 통해 웅포를 알리고 익산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을 개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륵사지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은 홀로그램과 백제문화의 연계를 통해 익산 문화를 알리고 보석박물관은 익산 경제에 도움이 되게 타지역 분들에게 홍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