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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국화축제 및 서동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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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은 참 재미있는 곳이다. 축제도 많고 볼거리와 놀 거리도 많아 정말 좋은 곳이다.

나는 해마다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국화 축제에 간다. 친구들과 같이 예쁜 옷을 맞춰 입고 가 아름다운 국화를 옆에 두고 사진을 찍으면 인생 샷이 나온다. 지팡이 아이스크림과 솜사탕 등등 평소엔 잘 먹지 않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국화 축제의 큰 재미다.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경관이 어우러지면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서동 축제도 있다. 서동 공원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들으면 가족과 함께 가곤 하는데,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늘이 있는 곳도 있지만 없는 곳은 정말 더워 살짝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었던 축제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지만 올해도 국화 축제와 서동 축제가 열린다면 꼭 가고 싶다. 작년에 즐기지 못했던 것을 올해 마져 즐겨보고 싶기 때문에 꼭 열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만약 열린다면 추가되었으면 하는 점도 있다.

 

국화 축제에서 음식을 먹고 버릴 곳을 찾는데 쓰레기통이 몇 개 없어 한참을 걸어가야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 그래서인지 음료수 통 등 쓰레기가 곳곳에 정말 많이 널려 있다. 축제 때만 사용하는 임시 쓰레기통이라도 이곳저곳에 놓여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밖에는 딱히 더 추가되었으면 싶은 점은 없다. 익산이 항상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음성기록

https://drive.google.com/file/d/1Pyl3JNT2xduD9zxYAYwbEHT5aj4IJ_Pz/view?usp=sharing  

문화정책팀 | 조회 845 | 2020-07-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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