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_김동민내용보기

우리 익산에는 공원이 잘 조성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동공원, 중앙체육공원, 익산시민공원 등, 공원 안에는 여러 가지 편의시설인 축구장, 농구장 등등 운동시설들이 배치되어 있다. 하지만 막상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은 많지만 체험을 할 활동이 적은 편이라 생각한다.

고등학생 때 다른학교와 함께 동아리끼리 모여 고등학교연합 동아리 과학축전을 열었었는데 거기에 참여해보았다. 그 때 반응을 생각해보면 어린아이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을 해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가 있었다. 그 중 우리 부모님도 동생과 함께 와서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이렇듯 어린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체험을 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회를 만들 뿐만 아니라 홍보 또한 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추천하고 싶은 체험으로는 요즘 많이들 관심가지는 4차산업을 체험 시켜주면 어린아이들에게 미래지향적인 꿈을 심어줄 수 있기도 하며 나중에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될 때쯤이면 4차산업이 많이 발전되어 꼭 필요한 기능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우리 익산을 크게보면 나라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제 체험의 예로는 3D프린트를 이용한 아이들의 상상 속 물건을 표현해보도록 해보는 것이다. 먼저 아이에게 그려보도록하고 그 뒤에 어른들이 그 그림을 조금 더 보완을 해주고 그 그림을 입체화 시키면 그 누구라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생각만하던 물건이 내 눈앞에 있다는 것은 아이가 아니라 어른들이라도 좋아할 것이다. 그리고 드론을 이용한 놀이. 드론은 지금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데 실생활에서는 많이 접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드론을 이용한 여러 가지 체험, 즉, 드론 경주 및 드론의 이용을 직접 보여주고 설명해주어서 아이들에게 드론에 대한 인식을 좋게 심어주어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요즘 아이들은 코로나의 영향도 있지만 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핸드폰만 보는 게 대부분인데 자고로 어린아이들이란 밖에서 뛰어놀고 여러 가지들을 체험해보며 활동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우리 익산에 어린아이들을 위한 체험이 많이 생기고 홍보도 많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