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전시 및 체험부스_강규택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 시대, 홀로그램 기술을 문화 예술과 접목시켜서 축제나 행사 교육 아니면 구매물품 같은 게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대답하는 빅스비 같은 로봇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로봇들을 움직이게 하거나 로봇을 보면서 관심을 가지게 하고 이는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가에 대해 관심을 가져 미래의 기계 공학자들을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부스를 만들어 VR기기를 적극 활용하여 어린 친구들이 VR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자신이 직접 경험할 수 없더라도 가상현실을 이용하여 가고 싶은 곳을 가고, 보고 싶은 것을 보면서 어린 친구들의 상상력을 한층 더 자극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 다른 부스를 만들어 드론 조종도 추가하여 드론에 관심을 가지고 이용하여 보다 높은 곳에서 보고 느끼며 많은 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서론에서 말했던 홀로그램 기술을 말했는데 보다 자세히 말하면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나비나 꽃등을 홀로그램에 접목시키면 사람들은 잡히지 않지만 보이는 꽃과 나비 등에 신기한 눈으로 볼 것입니다. 체험하는 부스보다는 전시하는 형태로 하고 고장 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만질 수는 없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린아이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과는 거리가 멀지만 익산의 특산물을 굿즈 형식으로 팔아서 보다 익산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는 지금의 익산뿐만 아니라 미래의 익산에 대한 이미지와 함께 수익 면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음성기록

https://drive.google.com/file/d/1paJ9fbcH5wCau2xuE0ZdreaOD5u5H9zY/view?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