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문화포럼 “공감(共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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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문화포럼 “공감(共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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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소개 > 지난사업 > 정책개발 및 연구사업 > 2014 > 익산 문화포럼 “공감(共感)”
- 사업개요 _
- 사업내용 : 전문가포럼 2회, 현장포럼 2회, 기획포럼 1회
- 시민참여
- 기획포럼을 통한 시민정책단 운영으로 정책 참여영역 확장
- 사업배경 및 목적 _
-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이 점차 심화되고 국민들의 문화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문화의 분권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역문화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하였음.
- 중앙정부의 문화정책(문화융성을 위한 8대 정책과제 등) 흐름 속에서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지역정책을 개발 및 수립하여 향후 비전을 제시하고, 문화예술의 다양성 및 문화 복지의 증대를 실현하기 위한 문화가치 재창출과 문화자원 강화 등 문화예술분야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
- 문화예술환경의 분석 및 연구를 통해 지역의 특수성을 기반으로 한 고유사업을 발굴하고 지역민의 문화향수기반을 확대하여 문화예술의 다양성 및 문화 복지의 증대를 구현함.
- 사업의 타당성 _
-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
- 익산시는 여타 행정시군구와 다르게 별도의 시정개발연구소가 설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지역단위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발전에 관한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등 조사연구 및 성장 동력을 구현시켜 줄 싱크탱크(Thinktank)가 부재함
- 2013년 박근혜 정부가 발표한 ‘140대 국정과제’에는 익산시의 현안사업을 뒷받침해 줄 지역문화진흥법과 미륵사지유물전시관 국립 승격 등의 추진 근거들이 마련되어 이에 따르는 세부사업을 발굴하고 실행명분과 논리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함
- 사업의 파급효과
-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가 될 수 있는 문화자원을 연구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지역문화특수성을 반영한 미시적 수행 과제를 도출 ․ 수행할 수 있도록 함
-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연구 수행으로 지역문화개발을 위한 정보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및 공급, 중앙과 지역 간의 상생협력에 관한 연구를 통한 지식기반 문화산업생태계의 체제를 구축함
- 미래에 직면하게 될 정책환경변화와 문화정책수요에 대한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여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촉진시킴
-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
- 사업 추진목표 _
- 시정현안에 대응한 모니터링 및 분석으로 선도적 문화 패러다임 설정
- 시민과 소통하는 지역밀착형 과제 및 사업 수행으로 개개인이 문화의 주체가 되는 상향식 문화정책 수립
- 산학연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문화산업 발전기반 조성
- 기대효과 _
- 시정에 적합한 문화예술정책을 발굴 ․ 개발함에 있어 지역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열린 정책 수립의 장 마련
- 도시성장과 개발의 역사에서 새로운 문화정책연구의 패러다임을 생성하고, 미래 문화예술도시의 비전을 제시함
디자인구성요소
IKSAN CULTURE & TOURISM FOUNDATION
고백도시 익산을 500만명 관광도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