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여, 청춘이여 다 모여라 “청춘댄스페스티벌&골목대첩”
젊음이여, 청춘이여 다 모여라 “청춘댄스페스티벌&골목대첩”
익산문화알림이 유연길
젊음이여, 청춘이여 다 모이세요.
익산문화예술의거리에서 골목대첩도 즐겨보고 춤으로 한판 붙어봅시다.
‘춤’이라면 우리가 최고입니다.

지난달 24일 오후2시부터 저녁7시까지 익산역 앞 익산문화예술의거리에서 젊음과 청춘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익산문화재단에서 개최한 ‘청춘댄스페스티벌’과 익산청년협동조합에서 주관·주최한 ‘골목대첩’이 그 주인공입니다. 익산아트센터 앞 거리에는 청사초롱이 매달리고, Fun Foods를 준비한 푸드트럭들이 오가는 젊은이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포토존에서는 다들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또한 이 날 익산아트센터에서는 ‘당신들의 이야기가 영화가 된다.’라는 주제로진모양 감독과의 초청토크쇼가 마련되어 특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 있는 좁은 골목을 활용하기 위해 익산청년조합·민예총 그리고 익산문화재단 3개의 단체가 협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청춘댄스페스티벌”이었습니다. 거리를 찾는 관광객과 관람객들에게는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겐 고민거리는 접어둔 채 숨겨진 끼를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익산문화재단 사무국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본격적인 댄스 경연이 벌어졌습니다. 중·고등부·청년부 등 예선을 거친 스트릿댄스(street dance)분야 12개팀이 본선에서 열띠게 자웅을 겨뤘습니다. 1등 종합대상에는 L.D.A팀으로 돌아가 1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청춘들의 신나는 춤사위에 저도 절로 흥에 겨워 어깨가 들썩들썩 즐거운 토요일 이었습니다.

래 각 골목별로 공감골목, 생각골목, 놀이골목, 해방골목, 먹자골목 총 5가지 테마를 만들고, 그곳에서 청년들이 청년들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청년들의 발자국남기기를 시작으로 고민자판기, 어른들의 놀이터, 고민 다트판, 타로카드, 느린 우체국 등 시선을 끄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페스티벌 참가자 중 한명은 “건전한 생활문화를 향유하고 있는 청춘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청년이라는 일체감 속에서 청년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발전과 소통의 장이 더많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문화정책팀 | 조회 2539 | 2018-12-17 10:52
첨부파일
IKSAN CULTURE & TOURISM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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