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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자라나는 꿈 ‘꿈의 오케스트라, 익산’ 최종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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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자라나는 꿈 꿈의 오케스트라, 익산최종연주회

익산문화알림이 손안나

 


 

꿈의 오케스트라, 익산의 꿈

 

1030일 가을저녁, 익산예술의전당에서는 국화꽃 향기를 타고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왔습니다. 바로 꿈의 오케스트라, 익산최종연주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교육생들의 건강하고 다면적인 성장을 유도하며, 상호학습을 통한 어울림의 의미를 체득하여 나아가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안정적이고 투명한 행정 운영 능력과 전문적인 엘시스테마형 오케스트라 교육을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지역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43개 거점기관(2018년 기준)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통합교육입니다.

 

꿈의 오케스트라, 익산2010년부터 거점기관인 익산문화재단과 익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익산시 청소년 수련관 등의 협력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하였습니다. 지역의 문화예술 교육인프라 구축의 모범적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종연주회를 관람하면서 70여명의 초··고등학생들이 여러 악기를 연주하여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인데다, 악기를 다루기 시작한 년도도 모두 다르니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고충이 어떠하였을지도 상상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박수를 보냈습니다.

 


 

지역에서 자라는 꿈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라는 말이 있듯이 많은 분들이 교육을 위해서는 서울로 혹은 대도시로 이사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꿈의 오케스트라, 익산>과 같은 지역의 프로그램들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지역에서도 아이들의 꿈을 자라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꿈의 오케스트라 지역 단원들이 악기를 통하여 세상과 소통하고 꿈을 꾸는 것처럼 말입니다.

 

공연에는 단원들만 참여한 것이 아닙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친구들의 혹은 언니·오빠·누나·동샌의 공연을 보러 왔습니다. 그 중 부모님과 함께 연주를 감상하러 온 석암초등학교 3학년인 문화랑 군은 연주회가 어땠냐는 엄마의 질문에 처음에는 재미없었는데 나중에는 재미있었어요. 저도 악기 배우고 싶어요.”라고 야무지게 대답을 합니다.

 

꿈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는 참여하는 아이들을 꿈꾸게 할 뿐만 아니라 관객인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품게 하고 있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꿈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꿈꾸길 소망합니다. “<꿈의 오케스트라, 익산>의 꿈은 지역이라는 거름 속에서 오늘도 한 뼘 자라납니다.”라는 초청의 글이 가슴에 남는 밤이었습니다.

 

문화정책팀 | 조회 2092 | 2018-11-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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